[그래픽]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추이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우리 군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에서도 동맹의 방위비 문제를 간접적으로 거론했다는 점에 대해선 일부 우려하는 분위기도 읽힌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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