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32.84

  • 5.02
  • 0.22%
코스닥

698.49

  • 7.52
  • 1.07%
고객센터1599-0700 월-금 08:00~23:30, 일 12:30~22:30
토·공휴일 10:00~15:00

이상순♥이효리 제주 카페, 오픈 이틀만에 `사과문`

입력 2022-07-03 15:35
페이스북 노출 0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뮤지션 이상순이 제주에서 카페를 열었지만 이틀 만에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오픈 소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해지면서 인파가 몰려들어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 측은 지난 2일 SNS 계정을 통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7월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에 `롱플레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개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도 카페를 방문했다는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2일 더운 날씨에도 카페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이 카페는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으로 오전부터 주문이 마감되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결혼한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제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