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매출 200억원 달성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창업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 11월 16일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뒤 38일 만에 다시 1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올린 것입니다.

현재 전국 13개인 서비스 지역은 연내 15개로 확대될 예정이며 12월 24일 현재 회원 수는 5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2011년에는 소셜커머스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전국 50개 이상의 지역화 서비스와 매출 2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