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의 홈네트워크시스템 ‘나비엔 비디오폰’이 독일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빌딩 부문 제어기술 분야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11월 유럽수출용 콘덴싱보일러(NCN CE)가 ''2010 GOOD DESIGN AWARD''에서 ‘굿디자인’ 제품에 선정된 데 이어 또 한 번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철병 대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계속 개발해갈 것“라고 수상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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