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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앤, 자회사 인공혈액 생산 성공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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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앤의 미국 자회사 스템인터내셔널이 배아줄기세포로 혈소판을 만드는데 성공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차바이오앤 주가는 오전 11시18분 현재 210원(2.30%) 오른 936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4.15% 오른 953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앤의 미국 현지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이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로 혈소판을 만드는데 성공해 관련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셀 리서치''에 게재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사람의 배아줄기세포에서 혈소판과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들 기술을 활용해 인공혈액을 만들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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