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은 20일 계열사인 청도다코웰전자 등 중국법인 3곳을 총 1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79% 규모다.
회사 측은 "자본잠식 및 적자 자회사 지분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며 "처분대상 법인은 주식발행을 하지 않는 중국법인으로 지분 100%를 모두 처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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