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대규모 전사자원봉사 활동인 ‘오색오감’을 마무리하며 12월을 따듯하게 보냈습니다.
네오위즈 계열사인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INS 임직원 80여 명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난치병 아동을 위한 ‘사랑의 곰인형 만들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곰인형’은 병원에서 생활할 때 친한 벗이 필요한 난치병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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