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서울시와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앱 개발 전문가로 육성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무료 과정을 개설합니다.
‘희망 앱 아카데미’로 명명된 이 과정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직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증 테스트과정’ 등 총 2개 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은 하루 8시간 총 21주(5개월) 과정으로 IT기초지식 및 프로그래밍, 모바일 앱 기획 및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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