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오늘(16일) 수원시 원천동에 있는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올림피아드''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서비스 기술올림피아드는 엔지니어와 상담원의 서비스 기술 전문성을 측정하는 대회로 그동안 삼성전자의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신기술 제품인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등 미래 핵심 제품에 대해서도 경진을 실시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상담원 부문에 원격서비스 경진을 신설해 인터넷 서비스까지도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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