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네이트 모바일웹(m.nate.com)에서 키워드 검색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제공하던 배너광고 외 ‘바로가기’와 ‘스피드업’ 카테고리에 각 1개씩 총 2개의 키워드 검색 광고를 서비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우홍 리스팅&커머스 실장은 “향후 사용자의 스마트폰 이용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광고 모델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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