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6.53

  • 4.41
  • 0.18%
코스닥

690.11

  • 6.76
  • 0.99%
1/4

윤증현 "북 추가 도발 없으면 경제 영향 제한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한의 도발이 더이상 확대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받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과거 북한의 도발 사례를 보면 금융과 외환 시장은 일시적인 충격을 받는데 그쳤고 빨리 정상화됐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24시간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며 "금융과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추가 대응책을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