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회장 김윤)가 고객들과 소통 강화 차원에서 ''큐원 움직이는 요리 카페'' 행사를 실시합니다.
삼양사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조리시설을 갖춘 자동차를 이용해 ''맛대맛 시식회''와 ''조리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양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체험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큐원 홈메이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삼양사의 식품통합브랜드 큐원은 1999년 국내 최초로 홈메이드 믹스 시장을 개척했으며 호떡믹스 시리즈를 비롯해 쿠키와 케익, 머핀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