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현대커머셜과 함께 현대·기아차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현대캐피탈 오토플랜 남경주의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모두 2천여명을 무료 초청해 진행하는 이 공연은, 11월15일 원주 백운아트홀과 12월8일 안양 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리며, 내년 상반기 중 다른 주요도시에서 4회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이에 앞서 올해 2월 ‘국민성악가’ 임웅균이 진행하는 영화음악회, 7월에는 ‘이문세 콘서트-붉은노을’을 문화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방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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