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한화케미칼에 대해 여전히 호재가 많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이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라 올 4분기 실적은 감소하겠지만, 석유화학 시황 호조와 증설, 태양광.바이오 등 신사업 본격화라는 호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