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가 색조화장품‘마무 내추럴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교원L&C는 지난 2003년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마무’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라인업을 확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한방화장품‘고스란히 담을 예’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한방화장품‘고스란히 담을 예’는 전체 화장품 매출 신장을 견인하며 출시 18개월 만에 매출 5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마무 내추럴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교원L&C가 최초로 선보이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그 동안의 화장품 사업이 성장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습니다.
‘마무 내추럴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미네랄 파운데이션과 미네랄 트윈 팩트 두 가지로 구성되며 두 제품 모두 천연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고 교원L&C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피부의 빛 굴절률과 유사한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의 사용으로 피부의 주름이나 요철 사이를 메워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가능케 하며 SPF3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통해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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