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리는 고품격 아기사진
<스튜디오 아침>
불면 날아갈세라, 만지면 꺼질세라, 금지옥엽 애지중지 귀하디 귀한 내 아이에게만
은 최고의 것을 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의 마음!
<스튜디오 아침>은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액자와 앨범도 자체적으로
제작, 90% 이상이 노련한 기술자들의 손을 거쳐 엄격하게 품질 관리 되고 있는
고품질의 상품들로, 미국이나 유럽, 일본으로까지 수출되고 있다.
회의시간엔 청각 장애인 직원들과 실시간 자막 회의를 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의 방희성 대표는 건설, 인테리어 회사를
거쳐 지난 2004년 베이비 스튜디오 시장에 뛰어든 인물로, 사업 초기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업계 최초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하며 적자를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주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에서는 독창적인 촬영기법과 고급스러운 세트
디자인, 고객 밀착 서비스로 고품격 내외장을 갖춘 베이비 스튜디오 프랜차이즈를 소개한다.
<(주) 스튜디오 아침>
☎ 031)78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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