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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경주 G20회의서 합의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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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경주 G20회의에서 그동안 4차례에 걸쳐 정상들이 지시한 주요 과제들의 합의점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경주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의 첫 세션 개회사에서 "강하고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의 기반을 다지려면 서울 G20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G20의 확실한 정책공조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해야 하며, 오늘 서울에서 정상들이 발표할 서울액션플랜의 초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첫 세션에 대해 "세계경제 상황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강하고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의 협력체계도 같이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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