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대표이사 이장규)가 국내 영화인들의 숙원사업인 예술·고전영화 전용관 시네마테크 건립에 힘을 보탭니다.
하이트맥주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이준익, 고현정 등 국내 정상급 영화감독·배우 11명과 함께 ''맥스(Max)''의 2차 후원 광고를 기획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은주 마케팅 상무는 "맥스 광고캠페인이 시네마테크 재원 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며 한다"며 "한국영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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