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2010 피스퀸컵’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17일 시작되는 한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부터 주요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합니다.
회사 측은 2010 피스퀸컵을 스포츠섹션(sports.media.daum.net)에서 동영상 생중계하고,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동영상 및 관련 VOD 등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도 경기 당일 다음 모바일웹(m.daum.net)을 통해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이번 2010 피스퀸컵 중계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한국 여자 축구선수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면서 열띤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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