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가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품질을 입증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공개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신차안전평가 결과에서 쏘나타가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 33개 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쏘나타와 BMW 5시리즈가 최고 등급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쏘나타는 올 초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최고 안전 차량 선정에 이어 미국 내 양대 안전성 평가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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