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10주동안 개인 투자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상금 8천만원을 내건 10차 주식 실전 투자대회‘투자왕 발굴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인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10차 주식 실전투자대회는 프리미어 리그와 넘버원 리그, 영파워 리그, 모바일 리그 등 총 4개 리그가 진행되고, 각 리그별 중복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가대상은 프리미어 리그는 예탁자산 3천만원 이상 고객이고, 넘버원 리그의 경우 예탁자산 조건이 기존 300만원 이상에서 200만원 이상으로 낮춰졌습니다.
또 영파워 리그는 예탁자산 50만원 이상의 대학생 고객이 참여 가능하고, 모바일 매체에 익숙한 고객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모바일리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탑재폰, 휴대폰 증권 서비스 등을 통해 예탁자산 100만원 이상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상은 각 리그별로 전체 수익률 시상과 격주간 시상으로 진행하고 총 8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전체 수익률 시상은 기존 리그별 1위~3위에서 1위~10위까지로 수상자를 대폭 확대했고, 격주간 시상은 각 3위까지 선정하는 한편 영파워 리그 참가자 중 전체 수익률 1위~10위 수상자에게는 취업특전의 기회도 제공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규 신청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신규계좌 개설고객에게는 최대 3개월동안 온라인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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