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 KT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Valuation은 현격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
최근 아이폰4 도입과 향후 아이패드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경쟁사와의 단말 라인업 경쟁 열위가 축소되고 있다.
배당 시즌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 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될 전망이다.
* 우주일렉트로
월별 매출액이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고, 최근 주가 조정으로 그동안의 실적부진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 증가한 451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92억원 예상된다.
엔화 강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은 동사와 같이 높은 품질 경쟁력과 양 경험을 확보하고는 한국 업체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증권
* 오리온
위안화 절상 및 임금수준 상승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된다.
중국 내 판매지역과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 전망된다.
국내사업은 스낵과 프리미엄 제품 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 예상된다.
* 아바코
LG디스플레이의 본격적인 AMOLED 투자 확대가 예상됨에 따른 수혜 전망된다.
올해 2분기의 대규모 수주가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 예상된다.
내년 LG디스플레이의 신규라인(파주 P9/중국 광저우) 투자로 수주규모 증가 전망된다.
* 한국타이어
중국시장 선점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중국 내 수요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된다.
지속적인 설비증설에 따른 글로벌 생산능력 향상으로 기업가치 증가 전망된다.
하반기 중 글로벌 업체들의 타이어가격 추가인상이 예상되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우리투자증권
* 제일모직
패션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934억원(+21.9%, y-y), 3,956억원(+49.9%, y-y)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이다.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다.
◇ 한국투자증권
* DMS
삼성전자 16라인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모멘텀 기대된다.
태양광 및 조 명용 OLED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현대증권
* 다음
온라인광고 시장 성장성의 회복과 함께 검색광고 및 디스플레이광고 매출 증가에 따라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모바일 지도를 중심으로한 무선인터넷 부문의 선점전략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보급 확대에 따른 이익성장도 긍정적이다.
◇ 신한금융투자
* 넥센타이어
타이어 판매가격 인상, 원자재 가격 하락 반영 등으로 3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
기아차향 OE타이어 공급 증가, 고급 UPHT타이어 매출비중 확대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 개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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