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와 GM대우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공동으로 추석 연휴기간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코너를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항목은 엔진과 브레이크, 각종 오일류 등이며 필요 시 무상교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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