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대표이사 박동훈)가 대형세단 신형 페이톤을 출시했습니다.
신형 페이톤은 3.0 디젤 모델과 4.2 가솔린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천1백만 원에서 1억3천8백만 원까지입니다.
회사 측은 "전용 생산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대량생산되는 자동차와 차원이 다른 특별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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