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전국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IPTV 공부방''을 엽니다.
이번 공부방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IPTV의 다양한 학습, 교양 콘텐츠를 이용,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제주 늘푸른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제주지역에 10개 공부방을 설치하고, 올해 안에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에 총 60여개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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