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부문 전담 대표이사인 김현중 한화건설 사장이 중동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한화건설은 "김 사장이 휴가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지역으로 임직원 격려와 수주상담을 위해 22일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은 올해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올해 수주 4조6000억원, 매출 2조8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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