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상사가 잔소리 할 때 가장 울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천30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울컥하는 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습니다.
이어 수당 없이 계속 야근할 때, 상사가 무리한 지시를 할 때, 업무 외 잡일을 도맡아 할 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직장인들을 울컥하게 만드는 대상은 주로 직장상사인 것으로 조사됐고, 이어 본인의 자격지심, 직장동료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