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다음달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를 홍보하기 위해 스마트폰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주요 판매망을 비롯해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버스정류장, 포털사이트 등에 QR(Quick Response) 코드를 활용한 신형 아반떼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습니다.
QR코드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멀티미디어 형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종의 바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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