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간 진행한 KB투자증권의 실전투자대회가 지난 2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최고수익률은 ELW리그의 필명 엔젤펀드가 달성한 297%입니다.
이 밖에도 원칙맨이 89%의 수익률을 올리며 2천만원 이상 예탁자산 보유 고객이 참가하는 2000리그에서 우승했습니다.
300리그에서는 벼져라이트가 156%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KB iPlustar를 통해 이루어지는 KB iPlustar리그에서는 판교동생광교가 92%의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KB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대회 참가자들과 일반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전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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