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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초고강도 콘크리트 첫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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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100 메가파스칼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청라 더샾 레이크파크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크리트는 1㎠당 1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일반 아파트에 사용되는 콘크리트 압축강도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화재 발생시 내부 수증기가 빠져 나오지 못해 터져버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기준에 따른 3시간 내화인증을 획득한 콘크리트로 타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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