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트위터(twitter.com/greeninsu)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그린손보는 본격적인 트위터 마케팅에 돌입해 회사 홍보자료와 보험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고객 질의에 응답할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나아가 트위터가 설계사 리쿠르팅, 인재채용에도 유용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린손보 관계자는 “트위터 개설을 시작으로 보험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스마트폰, SNS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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