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국민 절반 "참여연대 UN 서한 부적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 절반은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조사 결과와 관련된 서한을 발송한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남여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를 보면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50%에 달했습니다.

반면 적절했다는 의견은 19.2%에 불과했습니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의 71.1%가 부적절했다는 답을 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32.3%가 부적절했다고 응답해 양당의 지지층 모두 적절했다는 답변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