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보험금지급능력 평가(IFSR, Insurer Financial Strength Rating)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습니다.
''AAA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고, 환경악화로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평가를 실시한 한신정평가주식회사는 "종신보험 중심의 사망보험의 확대, 연금보험판매 증가, 퇴직연금의 경쟁우위 확보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5천252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6.9%, 지급여력비율 261.7%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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