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서울시 산하기관 "4천458개 일자리 만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는 산하 16개 투자·출연기관을 통해 올해 하반기까지 4천458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 등 5개 투자기관이 3천675개 일자리를 만들고 서울디자인재단을 비롯한 11개 출연기관이 783개 일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기관별로는 시설관리공단이 ''어린이대공원 돌보미''를 채용하고 SH공사가 임대주택 주민들을 ''시프트 돌보미''로 뽑습니다.

도시철도공사와 세종문화회관의 예술분야 인턴십, 서울여성가족재단의 ''행복한 여성가게 1+1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도 취업 애로계층의 일자리 확충을 돕게 됩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예산 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총 3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