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올해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고화질 방송콘텐츠를 제작해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건립을 문화부와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는 2000억원 규모로, 방송콘텐츠의 기획, 제작, 송출, 유통 등 전반에 대해 종합 지원이 가능한 스튜디오, 송출실,프로덕션시설 등이 갖춰진 원스톱 복합 지원시설입니다.
방통위는 오늘(8일) 실제 이용주체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건립계획”을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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