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오는 15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화물휴게소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신탄진과 옥산 휴게소 등 모두 6곳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며 현대트럭 고객은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휴게소에서 월드컵 티셔츠와 부채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월드컵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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