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이 해외사업과 녹색기술 분야 전문인력 31명을 채용합니다.
한전은 해외사업 분야 국제재무 1명과 자원공학 1명 그리고 수출형 원전과 스마트그리드 등 녹색기술 8개 분야에서 2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은 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인성검사 등을 거쳐 최종 인원을 뽑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전력 채용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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