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KOSPI 지수 등락에 따라 적금과 펀드 이체비율이 자동 조절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투자상품 ''IBK적금&펀드''를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IBK내맘대로적금''과 국내 주식형펀드를 각각 가입하고 KOSPI 기준 지수 구간을 정하면 KOSPI 움직임에 따라 적금과 펀드 이체비율이 자동으로 변하면서 유리한 투자 형태를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가입시점 이체비율은 적금과 펀드 각각 50:50으로 자동 지정되며 KOSPI가 100p 움직일 때마다 이체비율은 10%씩, 총 9단계로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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