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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흑자전환·해외사업 확대 불구 나흘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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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가 나흘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톰보이는 1분기 흑자전환과 해외사업 확대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공모가 전액 미청약되면서 발행이 취소되고 소수지점.계좌 거래로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연일 하한가를 면치 못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현재 톰보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21% 급락한 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톰보이 경영진은 최근의 주가 급락을 방어하고자 "올해 미국에 진출하면서 브랜드 라이센스 225억원과 언더웨어 418억원 계약 등 새로운 해외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주가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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