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력 바리스타와 고가의 커피 추출
기계를 필요로 하는 커피 전문점들.
또한 점점 커피에 대한 입맛이 까다로워지는 고객에 의해 신선한 원두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이 가운데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틈새를 노린 캡슐 커피가 등장했다.
첫째, 로스팅, 그라인딩, 탬핑까지 되어 있는 원두가 캡슐에 포장되어 신선한 향과 맛이 1년 여간 그대로 유지된다.
둘째, 캡슐을 커피 전용기에 넣기만 하면 자동 추출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 고인력 바리스타가
필요없다.
셋째, 국내 캡슐전용 커피 머신 제작으로 몇 천만 원을 호가는 수입 기계에 비해
1~2백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창업 초기 자본이 적게 든다.
캡슐커피 이탈리코
02-546-6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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