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모형 축구공을 전시합니다.
현대차는 시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인 응원의 장을 마련하고자 앞으로 두 달 동안 시민들의 응원메시지로 채워질 대형 모형 축구공을 전국 각지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모형 축구공은 현대차 전국 주요 거점과 축제가 열리는 전국 주요 대학, 6대 광역시 거리응원 장소 등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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