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 입장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해 주는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같은 혜택은 삼성카드가 미스 사이공 공연을 단독 협찬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12일까지 서울 충무 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인터파크 또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아울러 이번달 28일을 ''삼성카드 데이''로 지정하고, 삼성카드 회원에게 전 좌석 4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스 사이공은 1989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전세계 26개국 317개 도시에서 2만2천여회 이상 공연됐으며, 평론가들이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는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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