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의 공식 딜러인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서비스센터를 새로 엽니다.
하루 최대 35대를 정비할 수 있는 규모이며 부품센터가 갖춰져 있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측은 설명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양재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17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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