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18일부로 FICC본부 및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하는 등 기존 6개 본부 조직을 8개 본부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채권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리테일영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FICC본부를 신설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함으로써 리스크관리 기능 강화를 도모했습니다.
<인사내용>
1. 본부장 인사
- 리스크관리본부장 : 상무 김윤상
- 기획본부장 : 상무 나진호
- FICC본부장 : 상무 김세중
- IB영업본부장 : 상무 박윤수
2. 부서장 인사
- 채권금융팀장 : 부장 한상우
- 리서치센터장 : 이사대우 김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