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복지시설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교육을 지원합니다.
르노삼성은 부산 강서아동센터에서 ''2010 아트 포 칠드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아트 포 칠드런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술과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강사들이 1년 동안 주 2회씩 부산 소재 복지관을 방문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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