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커피전문점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인터파크는 자회사인 인터파크에이치엠(HM)을 통해 연예매니지먼트업체인 디초콜릿이엔티에프의 커피사업 부문인 디초콜릿커피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향후 커피전문점 사업이 성장성이 높은데다 디초콜릿이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인터파크의 사업방향과 맞기 때문에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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