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대표 김병관)가 액션RPG 게임인 ‘C9’을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서비스합니다.
회사측은 2006년 MMORPG ‘아크로드’의 중국 수출 계약으로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후 일본, 러시아, 대만 등으로 ‘아크로드’와 ‘R2’의 해외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매출을 성장시켜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관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관계사인 웹젠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등 C9의 해외 진출이 계속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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