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그룹이 5월부터 개최되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내 한국식당에 하이트맥주와, 참이슬, 진로막걸리 등을 6개월동안 독점 공급합니다.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중국 수출전용 소주 ''진로주''의 시음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현지 관람객들과 외국인들에게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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