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가‘201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2년 연속 수상입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주최 하는‘201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산업별 국민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비자의 참여로 이뤄집니다.
미스터피자는 품질 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등 5개 부문의 만족도선호도를 합한 6개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02점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황문구 미스터피자 대표이사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내몽고‘하이량광장점’오픈에 이어 올해 1월 베트남‘하노이점’을 오픈한 미스터피자는 2010년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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