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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건설사업비관리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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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가 세계적 건설사업비 관리기업인 영국 터너앤타운젠드사와 공동으로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Turner & Townsend Korea, 대표이사 조윤성)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건설사업비관리’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업비관리’는 각종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진행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화된 서비스와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가장 경제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선진 기법입니다.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는 단순히 사업비를 계획하고 산정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사업비를 예측하고 단계별로 이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재된 위험요소들을 예측 관리함으로써 건설사업비 낭비와 초과 요인을 제거하고 발주자로 하여금 프로젝트를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는 터너앤타운젠드의 60년에 걸친 실무 경험과 한미파슨스의 풍부한 기술과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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